AWS 핵심 서비스 한눈 정리 (2026) — Cloud Practitioner에 꼭 나오는 EC2·S3·VPC·IAM
AWS Cloud Practitioner를 공부하면 가장 먼저 겪는 벽이 서비스 이름의 홍수다. EC2·S3·VPC·IAM·Lambda… 수십 개가 영어 약어로 쏟아진다. 비개발자로 입문하며 직접 부딪힌 결과, 이걸 하나씩 외우는 건 비효율이고 카테고리로 묶어서 "이 분류엔 이런 서비스"로 잡는 게 답이었다. CP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서비스를 카테고리별로 한 페이지에 정리한다.
1. 왜 서비스 이름이 가장 큰 벽인가
AWS 서비스는 200개가 넘지만, CP에서 묻는 건 그중 핵심 수십 개다. 그리고 시험은 대부분 "이 상황에 어떤 서비스를 쓰나"를 카테고리 단위로 묻는다. 그래서 개별 암기보다 컴퓨팅·스토리지·네트워킹·보안 4개 분류로 묶고, 각 분류의 대표 서비스 역할만 잡으면 시험 대응이 훨씬 쉬워진다.
2. 컴퓨팅 — "연산을 어디서 돌리나"
| 서비스 | 핵심 역할 |
|---|---|
| EC2 | 가상 서버. 직접 운영체제를 띄워 쓰는 기본 컴퓨팅 |
| Lambda | 서버리스. 서버 관리 없이 코드(함수)만 실행, 쓴 만큼만 과금 |
| Auto Scaling | 트래픽에 따라 EC2 수를 자동 증감 |
| ELB(로드밸런서) | 트래픽을 여러 서버로 분산 |
핵심 대비는 EC2(직접 운영) vs Lambda(서버리스)다. "서버를 관리하기 싫다·이벤트성 작업"이면 Lambda, "OS·환경을 직접 통제"하려면 EC2 — 이 구도로 자주 출제된다.
3. 스토리지 — "데이터를 어디에 두나"
| 서비스 | 핵심 역할 |
|---|---|
| S3 | 객체 스토리지. 파일·이미지·백업을 무제한급으로 저장 |
| EBS | 블록 스토리지. EC2에 붙이는 디스크(볼륨) |
| EFS | 여러 서버가 공유하는 파일 스토리지 |
| Glacier | 저비용 장기 보관(아카이브)용 |
가장 헷갈리는 건 S3(객체) vs EBS(블록)다. S3는 "인터넷으로 접근하는 파일 저장소", EBS는 "특정 EC2에 붙는 하드디스크"로 구분하면 된다. 백업·정적 파일은 S3, OS·DB가 도는 디스크는 EBS.
4. 네트워킹 — "어떻게 연결·보호하나"
| 서비스 | 핵심 역할 |
|---|---|
| VPC | 가상 사설 네트워크. 내 AWS 자원이 사는 격리된 네트워크 공간 |
| 보안 그룹 | 인스턴스 단위 방화벽(허용 규칙 중심) |
| Route 53 | DNS(도메인 연결) 서비스 |
| CloudFront | CDN. 콘텐츠를 전 세계 엣지에서 빠르게 전달 |
VPC는 CP에서 개념만 잡으면 된다. "내 서버들이 들어가는 가상 네트워크 울타리"이고, 그 안에서 보안 그룹이 인스턴스별 출입을 통제한다고 이해하면 충분하다.
5. 보안·계정 — "누가 무엇을 할 수 있나"
보안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개념이다.
- IAM — 사용자·그룹·역할에 권한을 부여해 "누가 어떤 자원에 접근 가능한가"를 관리. 최소 권한 원칙이 핵심.
- 책임 공유 모델 — AWS는 "클라우드 자체의 보안"(하드웨어·인프라)을 책임지고, 사용자는 "클라우드 안의 보안"(데이터·접근권한·설정)을 책임진다. 이 경계가 시험 단골이다.
예를 들어 "데이터 암호화 설정"은 사용자 책임, "데이터센터 물리 보안"은 AWS 책임이다. 이 구분만 정확히 잡아도 보안 영역 문제는 상당수 풀린다.
6. 시험에서 묻는 법 + 암기 팁
- 카테고리로 먼저, 개별은 나중 — "이건 컴퓨팅? 스토리지?"부터 분류하면 보기가 좁혀진다.
- 대비쌍으로 외우기 — EC2↔Lambda, S3↔EBS처럼 짝지어 차이를 잡는다.
- 리전·가용영역(AZ) — "리전=지역, AZ=리전 안의 독립 데이터센터". 고가용성 문제에 자주 나온다.
- 요금 감각 — "쓴 만큼 과금(종량제)"이 클라우드의 기본 철학. Lambda·S3가 대표적.
7. 마무리 — 외우지 말고 분류하라
정리하면, AWS 핵심 서비스는 컴퓨팅·스토리지·네트워킹·보안 4분류로 묶고, 각 분류의 대표 서비스와 대비쌍(EC2↔Lambda, S3↔EBS)만 잡으면 CP 시험 대응에 충분하다. 200개 서비스를 다 외우려 하지 말고, "이 상황엔 이 카테고리"라는 감각을 먼저 만드는 게 비개발자가 가장 빨리 합격선에 닿는 길이다. 다음 글에서는 EC2 요금 모델(온디맨드·예약·스팟)을 표로 정리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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